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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CE 한국대회 성공개최 기원 열기 | 간사 | 2014-0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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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CE 한국대회 성공개최 기원 열기
제27차 세계CE 한국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기독청장년면려회 전국연합회(회장:노효진 집사·이하 전국CE)는 세계CE조직위원회(위원장:김경환 장로)와 함께 2월 23일 안양 늘사랑교회(권성대 목사)에서 제5차 영적각성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적각성집회는 수도권에서 처음 열리는 집회로 전국CE 임역원, 서울지역 CE 회원, 늘사랑교회 교인 등 400여 명이 함께 모여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집회에서 세계CE 한국대회 준비에 힘쓰고, 이를 통해 교단과 CE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집회는 이종섭 장로(세계CE조직위 부위원장)의 사회로 조미영 집사 CE 강령 제창, 최형돈 집사(협동총무) CE 3대 결의 제창, 이우희 장로(증경회장) 기도, 박일홍 집사(협동총무) 성경봉독, 박태양 목사(개명교회)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또 이영구 장로(총회면려부장)와 김경환 장로(세계CE조직위원장)가 인사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임현수 집사(세계CE조직위 사무총장)가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열리는 제27차 세계CE 한국대회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적각성집회는 3월에도 계속돼 3월 2일 울산교회(정근두 목사), 9일 대전남부교회(류명렬 목사), 16일 논상중앙교회(최약선 목사), 23일 구미상모교회(김승동 목사), 30일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에서 집회가 열린다. 영적집회는 6월 22일까지 총 23차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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